이번에도 신작 모바일 게임인 히어로볼Z를 해봤습니다.

 

요거는 아마 글로벌섭 이후에 국내에 오픈한듯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일자가 6월인데

 

출시가 7월인 요상한..? 게임입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리뷰 시작합니다.

 

 

 


 

 

 

 

 

시작화면입니다.

 

덕후느낌이 스리살짝나긴 하지만 나쁘진않은 인상을 주네요.

 

 

 

 

 

네 시작한 직후이지만 여기서 이미 반쯤 게임에 대한 이해를 끝마쳤답니다.

 

드래곤sky 였나 아무튼 그게임의 히어로 버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크게 예상을 벗어나지도 않았지만 계속 진행해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드래곤sky 맞아요.

 

 

 

 

 

나름의 중독성이 있는지라 2일차에 이정도 까지 진행을 하고 리뷰한답니다.

 

 

 

 

일일미션 주간미션

연계미션[초보자용 따라가는 미션]

드론탐색[보내놓으면 템or돈 물어오는 그것]

파견임무[영웅넣어두면 템or돈 물어오는 그것]

수련의 방[1층씩 올라가는 @@탑 같은 것]

아카데미[방치형에서 항상보이는 업그레이드]

매니저[모든 영웅에 보너스스탯을 주는 방치형에서 보던 그것]

속성전투[도전횟수가 있고 속성영웅 강화재료를 주는 항상 보던 그것]

 

등등

 

크게 차이점은 없습니다.

 

 

삭제 전 플레이하던 덱

 

 


 

 

 

총평

 

 

과금을 일절 하지않았고

 

초보자 이벤트로 주는 고정 SSR을 받기전에도 나름 만족스럽게 진행이 가능할 정도로

 

지원을 해주는 편입니다.

 

다만 방치형 이라는 게임특성 자체가 저랑은 맞지 않은 관계로...

 

이 이상 플레이는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방치형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름 플레이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폴아웃쉘터 온라인에서

 

만인의 로망인 SSR힐러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반적인 성능 및 평가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 다른 분이 잘 정리해줬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lloutshelter&no=24961

 

[사진용량多] 힐러 티어표 최종 - 폴아웃 쉘터 갤러리

힐러 티어 정리표 최종본다음에는 딜러, 탱커, 서포터 중에 하나 골라서 제작할 예정다음에도 주민들 티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면 많이 알려줘~ 모르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주민들 정보 ��

gall.dcinside.com

[정보는 확실합니다]

 

그럼 세부사항 및 보호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네리아

 

킹갓네리아 입니다.

 

방사능 완전제거로 인해 pve는 탑티어이고 

 

공격력상승 패시브와 보호막으로 인해 pvp에서도 꽤나 활약할 수 있습니다.

 

아군의 AP증가도 상당히 크게 작용하죠.

 

다만 요즘들어 유저들의 평균 전투력이 올라감에따라

 

굳이 네리아 없이도 스테이지를 다 밀수있게 되면서

 

그 명성이 조금 깍이긴했으나

 

그래도 시작할때 가져가면 가장좋은 영웅이며

 

pve이 외의 컨텐츠에서도 충분한 역할수행이 가능하여 평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 보호구

전용 보호구는 없습니다.

 

황무지 약사 세트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자체 힐량이 다른 SSR 힐량보다 떨어지는 탓에

 

생명력을 올려주는 퀴리셋의 경우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채용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pvp에서 원힐을 하는 상황이라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마저도 그냥 협회 연구원을 추천드립니다]

 

협회 연구원의 경우 부족한 힐량을 대폭상승시켜주며 

 

원힐을 하는 경우에 채용하면 좋습니다.

 

힐량에서 황무지 약사와 10% 차이가 나는데

 

아군 AP20% 증가 효과가 상당히 좋아서 황무지 약사 세트가 있다면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특수한 케이스로

 

네리아가 성급상승이 힘들다보니 pvp에서 의문사당하는 경우가 잦은데

 

투힐체제에 한해서

 

최후의 희망세트도 채용의미가 있습니다.

 

생존력을 올리면서 힐 사이클을 더 빨리돌릴수 있죠.

 

 

 

 

파더

 

나한테만 안오는 불효자  파더입니다. 

 

준수한 힐량과 피해면역이 가장 큰 장점이며 

 

아군의 저항력을 올려주는 패시브도 성능이 준수하고

 

강인특성으로 자체체력도 상당히 높습니다.

 

pve에서 엘리트&보스몹의 특수공격패턴을 스킬로 막아내거나

 

pvp에서는 상대방 딜러스킬을 상황에 따라선 통째로 견뎌내기도 합니다.

 

pvp에서 탑티어로 군림중이십니다.

 

 

 

- 보호구

협회 연구원이 전용보호구 입니다.

 

특히 원힐체제에서는 협회 연구원

 

투힐체제에서는 황무지 약사를 추천합니다.

 

협회 연구원이 전용보호구 효과로 치료량이 +8% 됨에도 불구하고

 

킹갓무지 약사의 AP20%가 너무 좋은 덕에 서로 비비기가 가능합니다.

 

희복량으론 18%가 차이나는데 투힐체제에서는 다른 힐러가 커버쳐줄만한 수치입니다.

 

퀴리의 과거세트일 경우에는 회복량도 없고

 

정화 하나만 보고 쓰기에는 힘듭니다.

 

다른세트가 아에 없을 경우에나 채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네리아와 마친가지로 포스터 수급이 안되서 의문사를 많이 당한다면

 

이 친구도 써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케링턴

 

무소과금의 희망 !

 

길드상점으로 수급이 가능한 케링턴 입니다.

 

파티를 서포트해주는 특성은 죄다 가져다 버리고

 

힐량에 올인한 힐러입니다.

 

pve에서는 네리아나 파더에 비해 약한모습을 보여주지만

 

pvp에서는 파더와 함께 투톱으로 잘 쓰입니다.

 

 

- 보호구

 

퀴리의 과거세트에 전용보호구 효과가 있습니다.

 

'침묵, 냉동, 기절, 휴면시 6초에 걸쳐 부대 전체를 공격력의 228%만큼 회복' 입니다.

 

퀴리셋의 자체 정화효과도 더해서 cc스킬을 가진 서포터의 카운터로 자주 쓰입니다.

[다만 자신이 cc스킬에 걸리게 되는건 막을수가 없답니다..]

 

자체 힐량이 워낙높기 때문에 퀴리셋만 써도 네리아나 파더는 씹어먹는 힐량을 보여주며

 

퀴리셋이 없다면

 

황무지 약사나 협회 연구원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힐량은 문제가 없기때문에 황무지 약사가 좀 더 채용가치가 높습니다.

 

 

 

투힐러 조합

 

3명밖에 없음으로 조합이 3개밖에 없습니다만 특징을 알아봅시다.

 

파더+네리아

 

[파더 - 협회 연구원 / 네리아 - 황무지 약사]

 

핵과금러 기준에선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지만 

둘 다 포스터 수급이 안되는 만큼 

3성 파더+3성 네리아의 경우

pvp에선 시간이 지날수록 한계가 드러나게 됩니다.

pve에선 최강 !

 

 

파더+케링턴

 

[케링턴 - 퀴리의 과거 / 파더 - 황무지 약사]

 

pvp에서 가장 화나게 만드는 조합입니다.

파더가 순삭불가 상태로 만들고 케링턴이 풀피로 만드는 지옥의 조합입니다.

케링턴이 힐량을 커버쳐주기 때문에 파더에 황무지 약사를 채용가능한 것도 장점이죠

pvp 최강이긴 하지만

pve 에선 방사능 제거가 안되서 사용하기 껄끄럽습니다

 

 

케링턴+네리아

[네리아 - 황무지 약사  /  케링턴 - 퀴리의 과거]

 

위의 조합을 반반섞은 느낌입니다.

각각 한티어씩 낮은 조합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좋다기 보다는 범용성이 높다는 표현이 어울리겠네요.

시노엘리스 플레이 이후

 

급상승에 신규출시로 되어있는 게임하나를 더 발견하고

 

바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워낙 똥겜이 많은 컨셉인 삼국지 게임이라

 

엄청난 불안감을 가지고 시작

 

 


 

 

 

 

 

폰트 부터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제발....

 

 

 

 

??? 분명히 인게임 스크린샷에서는 전략게임 같았는데

 

 

갑자기 분위기 양산형 rpg?

 

 

 

 

 

는 페이크였구여

 

 

뭔가 양산형 rpg와 수집형 rpg가 반반씩 섞인 무언가가 만들어져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최고등급처럼 보이는 영웅을 주기도 하고

 

 

일러스트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뭐지 왜 개똥겜이 아닌것이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돌진을 자동으로 하며

 

 

미리설정해둔 순서로 스킬사용 or 수동조작이 가능하고

 

 

진법같은 시스템을 통해 특정병과에 카운터를 치는것도 가능합니다.

 

 

자동사냥에 일부 전략성을 부여한것으로 보이는데

 

 

차고넘치는 x신 삼국지 게임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준수합니다.

 

 

 

 

 

오픈 때라 그런지 막 퍼줍니다.

 

 

너무 퍼주는거 아닌가 싶긴 했지만

 

 

각 영웅별로 여러개를 뽑아야 특성 활성화 및 수치가 상승하는 걸로 봐선

 

 

혜자인척 퍼주긴 해도 오래하려면 같은걸 몇개나 뽑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뽑기 재화를 막퍼주는 것도 있지만 

 

 

뽑기 자체에 천장이 매우 낮아서

 

 

10뽑하면 무조건 최고등급 하나이상은 먹는다고 보면 될꺼 같네요

 

 

 

 

 

 

거기다 영지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건 각종자원을 생산하는 여러게임에 이미있는 시스템이랑 같습니다.

 

 

그 외에 연구를 통해 전투력을 올리는 기능도 있구요

 

 

 

 

 

이런거요

 

 

다른 삼국지게임에서 많이 보던 그거 맞습니다.

 

 

 

 

 

 

여기 까지 플레이 한 후에 스탑했습니다.

 

 

 

 

 


 

 

총평

 

정말 의외로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갓겜이라고 말할순없겠지만 그나마 최근 플레이했던 게임 중에선 준수한 느낌

 

전략적인 부분도 일부 존재하며

 

반자동화가 가능해서 플레이에 피로감이 크지 않습니다

 

 

스테이지 자체를 의미없이 밀라고 만든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고

 

그런것도 10번 정도면 모를까

 

4장 끝무렵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그 외 시스템은 기존에 있던 많은 시스템을 차용했고

 

[자원생산건물, 연구, 영웅강화, 진화, 인연, 진법, 주점 등]

 

양산형 rpg와 수집형 rpg가 짬뽕된건 신기해 보이긴 했습니다.

 

나름 영웅주는것도 혜자처럼 퍼주고

 

영웅 자체 일러스트도 퀄리티가 높은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적당한 게임으로 생각됩니다.

 

깊게 파는걸 결정하는건 여러분의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ㅎㅎ

 

2라는데 전작을 못해봐서 비교못한게 좀 아쉽네요

근래 오픈한 '시노엘리스' 라는 게임을 해봤습니다.

 

원래 큰 관심은 없었고

 

제가 할만한 모바일rpg게임들 보다보면

 

유사한항목? 같은 곳에 출시예정이라고 되어있는걸

 

종종 보긴 했습니다.

 

제대로 잡고 플레이하는 폴아웃쉘터 온라인도 

 

슬슬 좀 고여서 오래 안걸리다 보니 플레이해보게 되었습니다.

 

 


 

 

 

 

시작 입니다.

 

너무 당황해서 제대로 못찍었는데 시작하자마자 10뽑을 하라고 합니다 ㅋㅋ..

 

당황스럽긴 했는데

 

워낙 양산적인 시작들이 많아서 그런거 보단 낫더군요

 

적당히 2SR 2S 6R 으로 시작했습니다

 

엘리스.메이지 인가 그게풀렸다고는 하는데 뭔지는 모르겠네여

 

 

 

그러고나면 청소(?)를 시킵니다.

 

워낙 고유명사를 남발해대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기 몹같은 얘들을 터치or 드래그하면서 잡으면 되더군요.

 

 

 

홈 화면 입니다.

 

이때부터 좀 많이 흥이 떨어지더라구요.

 

전형적인 모바일 rpg 중에 특출난게 없는 느낌

 

그래도 오픈 때라 그런지 뭘 많이 퍼주긴 합니다.

 

 

 

전....투 화면입니다.

 

전 1장 8절 정도까지만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히 더 이상 플레이할만한 재미를 못느끼겠어요.

 

 


 

 

총평

 

시작은 좋았습니다.

 

나름 독자적인 감성이 엿보였고

 

초반의 진행은 스토리는 죄다 스킵하고 게임하는 저도 

 

인형 둘이서 말하는걸 조금씩 보게되더라구요

 

하지만 그 뿐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무기를 뽑고 강화하고 상황에 따라 교체하고

 

케릭터를 강화하고 뭐 그러면서 진행하는 느낌인데

 

일단 플레이자체가 너무 루즈했습니다.

 

당연히 배속기능이 있겠거니 했지만 배속버튼도 없고

 

10절 까지 진행하면 풀리려나 싶었지만 너무 루즈해서 집어치웠습니다.

 

케릭터 일러스트나 인게임 표현도 나쁘진 않으나

 

액션이 너무 대충만든 느낌이 강했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종이인형 느낌]

 

스킬 사용이펙트도 그닥..

 

무엇보다 그 케릭터도 얼마 없습니다.

 

후반부로 진행하면 나름 전략적인 플레이가 나올것으로 예상 되지만

 

그렇다고 다른 모바일rpg에 비해 시노엘리스가 가진 장점이 보이질 않네요.

 

나름 책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설정과 컨셉 하나만큼은 좋았습니다.

 

그거 하나만...

 

 

이번엔 무소과금 조합에 이어서

 

과금러들을 위한 조합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소과금에 비해 쓸만한 영웅들이 많기는 하지만

 

댄스가 워낙 성능이 좋아서

 

대부분 댄스 위주로 흘러가는 성향이 있습니다.

 

 

 


 

1. 포지션 조합

 

정석조합
2딜2힐 조합

 

1딜2힐 조합

가장 무난히 사용되는 3개의 조합입니다.

 

과금러들도 이 3개의 조합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상황에 따라 노탱 4딜1서폿이나

 

2탱을 채용하는 경우도 가끔있으나

 

특수한 상황인만큼 이번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2. 포지션별 추천 영웅

 

 

 

다음으로 포지션별 추천영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성능 + 수급을 베이스로 추천하며

 

과금을 넘어선 핵과금으로 사용가능한 영웅도 알려드립니다.

 

 

탱커진

 

국민탱커인 스트롱입니다.

 

높은 체력과 저항력, 최대체력을 올려주는 강인특성과 피격시마다 회복하는 마조히스트 특성으로

 

단단함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스킬 사용시 적 진영붕괴가 가능하지만 반대로 우리팀 진영도 붕괴될 위험이 있으며

 

스킬의 딜 자체도 나쁘지 않아서 딜 세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Pvp상점에서 수급이 가능합니다.

 

 

 

장점 : 매우 단단함 / 진형파괴 / 탱커치고 준수한 딜 / 수급이 좋음

 

단점 : 역진형파괴위험 / cc스킬이 없음

 

 


지크의 상위호환인 개미여인 입니다.

 

단단함 자체는 스트롱보다 떨어지지만 반사효과+방어력증가로

 

스킬쓰는 중에는 꽤나 단단해집니다.

 

cc스킬에 캔슬되는 지크와 달리 개미여인은 캔슬되지 않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반사딜과 특성을 통해서 딜량도 상황에 따라 스트롱 이상으로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수급처가 없습니다.

[중국섭의 경우 길드상점에서 수급이 가능하고 한국섭도 길드SSR 포스터에 드랍되지만 왜인지 상점에는 없습니다]

 

 

장점 : 괜찮은 탱킹 / 반사스킬를 통한 딜링 / 전용보호구 효과 

 

단점 : 수급처가 없음 / cc스킬이 없음

 

 

딜러진

 

국민 딜러 댄스 입니다.

 

높은 단일 딜, 처치시 바로 다시 사용하는 스킬, 수급처 까지 매우 좋은 딜러입니다.

 

다만 스킬로 적을 처치할 수 없는 스펙으로는 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무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양념용 광역딜러나 서포터를 채용하는게 좋습니다.

 

길드상점에서 수급이 가능합니다.

 

 

장점 : 높은 단일딜 / 전용보호구효과 / 수급처가 존재함

 

단점 : 적 처치불가시 급격히 약해짐


 

딜 상태이상 공깍 치명까지 가진 완소딜러 짐머 입니다.

 

가장 큰 단점은 수급이 없다는 것이며

 

그걸 제외하고는 딜러들 중 가장 범용성이 뛰어납니다.

 

 

 

장점 : 높은 범위딜 / 치명딜러라 보호구효과를 잘받음 / 깨알같은 추가효과

 

단점 : 수급처가 없음


랜덤 스킬 + 방깍, 치명을 가진 서브딜러 입니다.

 

보스전에서는 스킬이 한곳에 집중되기 때문에 메인딜러도 이겨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Pvp나 다수전에서도 딜+방깍으로 양념을 쳐주는 준수한 성능의 딜러입니다.

 

역시나 가장 큰 단점은 수급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장점 : 방깍 / 치명딜러라 보호구효과를 잘받음

 

단점 : 수급처 없음 / 랜덤스킬이라 종종 엿을 먹을때도 있음


후방에 광역딜과 함께 침묵을 걸어주는 실버 슈라우드 입니다.

 

성능이 뛰어나지만 가끔 어그로가 잘못끌려서

 

우리 진형이 붕괴되는 트롤을 하기도 합니다.

 

3성으로 써먹기는 상당히 애매하며 4~5성을 찍는다며 꽤나 무시무시할 수 있습니다.

 

이놈도 수급처가 없는게 큰 단점 입니다.

 

 

 

장점 : 후방광역딜 / 침묵 / 전용보호구효과?[있긴한데 안씁니다]

 

 

단점 : 가끔 어그로 트롤링 / 수급처가 없음

 

 

 

서포터진

 

광역 cc스킬과 AP감소 특성으로 cc스킬을 사용하는 닉 입니다.

 

로렌조와 더불어 서포터 중엔 탑클래스 수준이지만

 

역시나 수급처가 없습니다.

 

 

장점 : 광역cc+단일cc / AP감소

 

단점 : 수급처 없음


가장 최근에 추가된 서포터인 로렌조 입니다.

 

후방광역cc 스킬과 조건부 데미지증가 효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민딜러인 댄스와의 시너지가 상당히 좋습니다.

 

좋은 놈들이 그렇듯 수급처가 없습니다.

 

 

장점 : 후방광역cc / 조건부 피해증가

 

단점 : 수급처 없음


유일하게 수급처가 존재하는 서포터인 사라입니다.

 

광역 방깍스킬과 단일 방깍특성이 존재하며 아군 공격력 증가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서 방깍을 다 해먹기 때문에 방깍이 있는 가비와 궁합이 별로지만

 

다른 딜러들과는 무난히 사용가능하며

 

Pvp상점에서 수급이 가능합니다.

 

 

장점 : 광역&단일 방깍 / 아군공격력증가 / 수급처 있음

 

단점 : 가비랑은 쓰기힘듬

 

 

힐러진

 

Pve 최고존엄 네리아 입니다.

 

방사능 제거능력과 보호막, 아군 공격력 증가까지 있는 만능 힐러입니다.

 

다만 힐량이 그닥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힐량보단 수급처가 없는게 더 큰 문제 ..

 

 

장점 : 방사능제거 / 보호막 / 아군 공격력 증가

 

단점 : 수급처가 없음 / 비교적 낮은 힐량


방사능 힐이 없지만 아군 피해면역을 통해 포텐셜이 엄청나게 높은 파더입니다.

 

아군 저항력을 높여주는 특성도 좋습니다.

 

허나 ..

 

또 수급처..

 

 

장점 : 갓갓 피해면역 / 아군 저항력증가 / 전용보호구효과

 

단점 : 수급처 없음 / 방사능 제거 없음


유일하게 수급처가 있는 힐러인 케링턴 입니다.

 

부가적인 효과는 없지만 힐량이 힐러진 원탑입니다.

 

전용보호구를 착용하면 cc스킬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길드상점에서 수급이 가능합니다.

 

 

장점 : 높은 광역힐 / 전용보호구 효과 / 수급처가 있음

 

단점 : 방사능 제거 없음

 

 

 


 

3. 추천 영웅+조합

 

댄스와 탱커 하나를 고정으로 하고 나머지를 취향과 여건에 따라 변경합니다.

 

힐러는 파더를 메인으로 2힐 체제로 갈꺼라면 파더+@가 제일좋습니다.

 

파더가 없을 경우에는 차선책으로 네리아or 케링턴을 채용해도 됩니다.

 

보통은 댄스에게 양념을 쳐줄 가비/로렌조/사라 중 하나를 넣는게 보통이며

 

로렌스나 사라를 채용했다면 닉을 넣진말고

 

짐머나 실버슈라우드를 통해 딜보충이나 힐러를 하나 더 채용하는게 좋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댄스 가비 로렌조 파더 스트롱

댄스 가비 닉 파더 스트롱

댄스 짐머 사라 파더 개미여왕

댄스 짐머 네리아 파더 스트롱

댄스 가비 케링턴 네리아 개미여왕

 

등 으로 조합을 짤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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