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박껍질을 핥는 리뷰에 쓰진않았지만

 

실제론 플레이해본 게임들이 좀 있습니다.

 

근데 이걸 아무리 짧은 글이라지만 쓰기도 애매하고

 

결국은 포기했는데

 

푸념이라도 할겸 끄적끄적여 봅니다.

 

 

 

 


 

 

 

정확히는 수박껍질을 보기만한 리뷰정도 되겠네요

 

이게 뭐야 .. 사실은 리뷰도 아니고 몇시간도 못하고 포기한 친구들입니다.

 

 

 

디라이즈(De:Lithe) - 망각의 진왕과 맹약의 천사

 

이건 뭔가싶은 중2병 가득한 일본풍 게임명이 돋보이던 게임입니다.

 

사실 다운로드중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꽤나 맘에들어서 기대했으나

 

게임성 복붙인거 그렇다 치고 최적화 똥망에 가이드 엉망까지 겹쳐서

 

10분인가 20분하고 삭제했답니다...

 

솔직히 그날 컨디션이 좋았으면 좀 더 해볼수도 있었을꺼 같은데

 

굳이 한번 더 깔아서 해보기엔 ...

 

 

 

팬덤시티

 

 

신작은 아니고 맨날 인기순위에 있어서 이게 뭔가하고 해본겁니다.

 

성인용이 달려있는만큼 일러스트가 굉장히 굉장하며

 

그거말고는 뭐 ... 솔직히 없는 게임입니다.

 

근데 그거 하나땜에 인기가 계속있는거 같기도 하고...

 

 

 

천무

 

-양산형-

 

 

 

 


 

예... 왜 껍질도 못핥은지 아시겠죠?

 

앵간해야 껍질이라도 핥아보고 글을 쓰던지 할껀데 참...

 

아무리 유행따라가는 모바일게임 판이라고 해도

 

똑같은 게임에 스킨만 바꿔서 출시하는 수준이라거나

 

선정적인 일러스트 파는 게임이라거나

 

다른나라 게임 들여와서 로컬라이징 제대로 못하고 배째라거나

[디라이즈는 이 경우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죠]

 

그런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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